Challenge 77. 관점(5)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①. [Perspective (5) Seeing from the Other’s Perspective ①]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 인생 살기도 벅차다면서 남의 인생에도 자꾸 관여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업에서는 직책이 위로 올라갈수록 상대방에 대한 권한과 영향력이 더욱 커지면서, 리더는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야만 하는 책임 또한 더욱 커진다. 비단 리더가 의도하는 바대로 직원들이 따라오게 하는 리더십뿐만 아니라, 마케터에게 있어서 … Read more

Challenge 76. 관점(4) 마음의 관성에 저항하라. [Perspective (4) Resist the Inertia of the Mind]

이제 고정관념이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한 것인지를 알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쉽게 고정관념이 형성되는지도 알겠는가?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아는 것이 힘이라고 이제 깨우치게 되었다면 틀을 깨고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간다는 속담처럼 고정관념도 쉽게 쌓인 만큼 쉽게 내보낼 수도 있다. 한 번 만들어진 행동의 습관은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관점의 … Read more

Challenge 75. 관점(3) 뇌를 조작하다. [Perspective (3) Manipulating the Brain]

지난 포스팅의 문제에 대한 정답을 공개하겠다. 첫 번째 문제의 정답은 아래 <그림 4> 와 같다. 아마도 좀 허무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는 분명 앞에서 논센스 퀴즈라고 말하였다. ​<그림4>처럼 만든다면 비단 5개뿐만 아니라 그 두 배인 10개 이상이라도 같은 모양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틀을 바꾸니 엄청난 효율성과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아마도 … Read more

Challenge 74. 관점(2) 관점 전환 퀴즈 [Perspective (2) Perspective-Changing Quiz]

내가 관점을 바꾸기 위해 사업자나 직원들에게 자주 활용하는 방법은 흔히들 첫 만남에서 서먹함을 없애려고 재미 삼아 하는 일종의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용의 논센스(Nonsense) 퀴즈들이다.​이런 재미있는 퀴즈를 활용하는 것은 쉽게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한 문제의식을 심어주는데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던가,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패러다임이란 사물을 보는 관점이나 사고의 틀을 의미하는 … Read more

Challenge 73. 관점(1) 우리가 모르고 있는 관성의 법칙 [Perspective (1) The Law of Inertia We Are Unaware Of]

과거 중국법인장으로 있을 때, 나는 중국 전역의 소규모 매장들과 신규거래를 트거나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기 위하여 매월 점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 점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하였다. 주로 현 단위 또는 시 단위로 20~50명 정도가 참석하는 작은 설명회가 개최되었지만, 매월 평균 3개 지역 정도에서는 성 단위로 200명 이상의 점장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사업자 설명회도 개최하였다. 나는 한 달에 약 … Read more

Challenge 59. 배움 (11) 자석 같은 인간관계 [Learning (11) The Magnetism of Human Relationships]

자석 같은 인간관계 인간관계는 자석과 같다. 자석의 음극과 양극처럼 사람들 간의 관계도 음극과 양극이 있다고 생각한다. 애인관계도 그렇고 친구관계도 그러하며, 직장 내 상하관계도 그런 것 같다.​사람은 처음에 동질감에 서로 끌리는 듯하지만, 막상 가까워지면 그 동질감 때문에 실망하거나 상처를 받고 서로를 밀어내게 되는 경우가 있다.​반면, 서로 많이 다른 사람들은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하더라도, 알면 알수록 자신과 다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