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128. 실행 (10) 깨진 유리창의 법칙. [Execution (10) The Broken Windows principle]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은 1982년에 “깨진 유리창”이란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이론은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건물 주인이 깨진 유리창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방치하고 있으면, 지나 가는 사람들은 건물주인이 이곳을 포기했으며, 이곳은 곧 무법천지라는 인식을 하게 되어 결국 이곳에서 절도나 폭력 등과 같은 강력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