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44. 태도(17) 신뢰 ① 사람의 말이 믿음이다 [Attitude (17) Trust ① Words Are Trust]

한자의 믿을 신(信)자를 풀어보면 “사람(人)의 말(言)”이 된다. 사람이 한번 던진 말은 더 이상 주어 담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말에 대해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만 믿음이 쌓이는 것이다. 사람의 지위를 막론하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약속이란 반드시 지켜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신뢰는 결국 사람의 말이 행동으로 이루어 져야만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