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76. 중국으로 이사 온 아내.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76. My Wife Who Moved to China.]
아내가 중국으로 넘어왔을 때는 한창 뷰티끄를 생산하고, 에델린을 충진 포장할 OEM공장을 준비하느라 경황이 없을 때였다. 나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일들이 토네이도처럼 한꺼번에 몰아치듯 밀려왔다. 드디어 한국에서 피아노 학원을 정리하고, 나와 함께 살기 위해 온 아내였지만, 나는 아내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일단 바다 건너 한 달 후에 올 이삿짐이 오기 전에 가벼운 몸으로 김현웅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