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0. 과도한 대리상 영업정책.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0. Excessive Distributor Sales Policy.]

송부장 가족은 컨테이너를 가득 채운 이삿짐을 정리하는 데만 해도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개구쟁이 아들만 둘인 송부장의 짐은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의 장난감과 책으로 가득했다. 게다가 그의 아내는 중국 오는 것이 마치 전쟁 나서 피난 가는 것마냥 한국에서 샴푸며 세제며 각종 생활용품들을 한 보따리 사오는 바람에 45평이나 되는 넓은 아파트가 비좁아 보일 정도였다. 그래도 12개월 임대료 4만위엔(7백만원)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