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4. Change (3) 변화하는 세상에는 변화하는 사람만 살 수 있다. (Only those who can change will survive in a changing world.)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소형화 및 고성능화와 인터넷의 발전이라는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파생하여,이제는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안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하며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이는 방송과 신문이라는 거대한 미디어의 세계를 약화시켰고, 개인이 직접 참여하여 생산하고 공유하는 뉴스와 정보의 세계는 집단지성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하여 SNS는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기존의 질서와는 전혀 다른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