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34. 태도(7) 정직 ③ 정직함은 강직함이 아니다 [Attitude (7) Honesty ③ Honesty is not the same as rigidity]

정직하다는 것이 때론 독야청청(獨也靑靑), 나만 홀로 푸르다고 주장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정직이 강직(剛直)이 되면, 선의의 정직이 자칫 교만하고 잘난 체하는 사람으로 보여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Challenge 33. 태도(6) 정직 ② 소신 있는 행동 [Attitude (6) Honesty ② Acting with Conviction]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힘은 이름 좀 난 소수의 그들이 아니라, 이름도 모르는 대다수의 정직한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정직하고 소신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나를 위한 정직은 내 인생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정직하게 바른 길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Challenge 32. 태도(5) 정직 ① 태도의 근본 [Attitude (5) Honesty ① The most Fundamental attitude]

수많은 태도에 관한 표현 중에서도 나는 사람들의 태도를 결정 짓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 정직(正直)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긍정적이고 성실하며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정직하지 못하면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길을 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정직은 인생의 종착지까지 바르게 안내하는 올바른 내 마음 속 가이드라고 할 수 있겠다. 앞서 얘기한 남의 탓과 비난도 사실은 그 근본이 자신에게 스스로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