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3. 김현웅의 복귀.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3. Kim Hyun-woong’s Return to the Company]

졸업을 위해 잠시 베이징의 학교로 돌아갔던 김현웅이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송부장과 나는 숙소로 사용했던 과거 리화화장품 사무실에서 이사 나와, 회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바오롱아파트에 방 세 칸짜리를 얻어 살고 있었다. 과거 민대표와 이상무가 리화화장품 사무실을 주재원 숙소로 쓰자고 제안했을 때, 내가 반대했던 것도 이렇게 곧 이사 갈 것이 뻔히 내다 보였기 때문이었지만, 한치 앞도 못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