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1. 코스맥스 중국법인 컨택.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1. A Contact with Cosmax in China.]
“아니, 도대체 그게 말이 됩니까? 보증금이라뇨?” 나의 격앙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전화기 넘어 상대방의 목소리는 전혀 변함이 없이 차분하였다. “그게 회사의 방침입니다.” “여보세요~ 하부장님, 제가 한국에서도 코스맥스랑 한두 번 거래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도 보증금을 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여긴 중국이죠. 중국에선 보증금 받고 거래를 합니다. 이 큰 중국 땅에서 누굴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합니까?” “저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