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106. 목표 (2) 목표 설정. [Goal (2) Goal Setting]

19세기 말 미국의 의학자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였던 올리버 웬들 홈스(Oliver Wendell Holmes)는 말했다. “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꿈이라는 것은 바로 방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방향에는 항상 출발과 도착점이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고 파악부터 하는 것이 바로 꿈을 향한 출발점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서면 ‘과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Where to go)’라는 질문에 올바른 답을 할 … Read more

Challenge 105. 목표 (1) 인생의 보물찾기- 꿈. [Goal (1) Life’s Treasure Hunt – Dreams]

우린 어린 시절 선생님이 “꿈이 뭐에요?” 하고 물으면, “대통령이요~, 과학자요~”라고 대답들 하였다. 요즘 아이들은 연예인이 가장 많다고 하던데, 어쨌든 뭔가 되기 힘들고 어려운 높은 이상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꿈은 점점 자라면서 현실적으로 변하는 만큼 작아지고 만다. 흔히들 뒤에 “사”자로 끝나는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등이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 때문에 예전만 못한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80. 서양문명의 기원.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80. The Origins of Western Civilization]

[서양(그리스.로마)문명의 기원을 찾아서] 1902년 그리스 남부에게 해의 안티키테라 섬 근처 바다에서 발견된 고대 난파선에서 녹슨 고철덩어리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배는 2천 년 전 로도스 섬에서 로마로 향하다가 난파된 배였습니다. 발견된 곳의 이름을 따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이라 불리는 이 고철이 무슨 물건인지 모르는 채로 지내다가 1951년 영국의 물리학자 데릭 프리이스가 처음으로 연구하였습니다. 그 무렵 개발된 엑스레이 기술을 이용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7. 갑작스런 중국 근무 (7)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7.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7)]

나는 칭다오에서의 첫 날의 일과를 마치고 송차장과 둘이서 저녁식사로 소주 한잔을 한 후 2차로 그리 얼마 떨어지지 않은 꼬치 전문점인 투다리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의 투다리 간판에는 중국어로 투따뤼로 발음되는 ‘토대력(土大力)’이라고 써 있는데, 나는 발음이나 의미가 모두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유명 대학 출신이나, 외국 유학파들이 많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 갑작스런 중국 근무 (6)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6)]

“결국 돈이 문제구만… 그래서, 견적이 얼마인데?” “이 것이 세 곳의 견적서입니다. 한 곳은 중국회사고 두 곳은 한국회사인데, 해보겠다는 삼보장식이 한국인 사장이라서 믿을 만 합니다. 다행히 다른 두 곳에 비해 견적도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미 보셔서 알겠지만 워낙 바닥부터 천장까지 다 해야 하는 대공사라서 인테리어 견적이 6십만위엔이고, 사무가구 및 주방, 냉난방시스템 등이 2십만위엔으로 총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 갑작스런 중국 근무 (5)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5)]

첫 날부터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쉬고 있는데, 임이사가 회의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벌써 점심시간인데, 식사하러 가입시더.” “그러시죠.” 기내에서 샌드위치를 먹어 그리 배고프지도 않았지만, 나는 흔쾌히 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 식당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지난 번에 가봤던 한식당이었다. 나는 길을 걸으며 송차장에게 물었다. “송차장, 너는 이상무 출장 가는 거 전혀 몰랐니?” “네. 전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 갑작스런 중국 근무 (4)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4)]

“와우… 세상에…” 사무실은 쌰쟈좡(하가장, 夏家庄)이라는 아파트 단지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4층짜리 상가 건물 중 하나였다. 이미 사진으로 본 바도 있었지만, 사무실을 직접 눈으로 본 순간 나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저 건물 기초공사만 끝내고 공사를 그만 둔 채 방치하고 버려진 것처럼, 어두운 회색 시멘트 바닥과 벽과 천정으로만 이루어진 이 뼈다귀뿐이 없는 건물에는, 공사 당시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3. 갑작스런 중국 근무 (3)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3.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3)]

칭다오 공항에는 송차장이 마중 나왔다. 남자인데도 대학 때 의상학과를 나왔으나 패션 디자이너보다는 마케팅이 좋아 미국에서 뒤늦게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38세의 나이에 걸맞지 안은 동안과 마른 체격에 어울리는 세련된 옷차림으로 몇 년은 더 젊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회사를 설립하고 대부분의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한 것과는 달리, 그는 다른 계열사 출신의 한 식구로서 작년 회사설립 전부터 신사업추진팀에서 지금까지 나와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2. 갑작스런 중국 근무 (2)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2.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2)]

한 곳은 한국에서 한방과학 화장품인 희란(喜蘭)이란 브랜드를 출시하여 사업하고 있는 곳으로, 제품의 컨셉과 품질이 좋았으며 중국 위생허가도 받은 품목들이 있어 빠르게 중국에 도입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미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화장품 TFT에서 인수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다른 한 곳은 나의 수정된 사업계획 안에 따라 화장품 사업을 맨 땅에 헤딩하듯 할 수 없다고 하여, 중국에서 이미 5년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1. 갑작스런 중국 근무 (1)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1)]

이른 아침부터 혼잡한 인천공항 검색대를 간신히 빠져나온 나는 손목시계를 바라보며 남은 한 시간을 뭐할까 생각하다, 모처럼 면세점이나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에 가까운 면세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한 순간 수많은 면세점들이 즐비한 공항 한 복판에서 나는 어디로 먼저 들어가야 할지 망설이며 길 한복판에서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그 때였다. 갑자기 휴대폰 벨이 이른 아침에도 왁자지껄한 공항 안을 가득 채우듯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