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9. 북부여기를 지은 범장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9. Beom Jang, the Author of Book of Northern Buyeo)

범장은 조정에 출사하기 34년 전 젊은 시절(1335)에 이암, 이명과 함께 소전거사로부터 고서를 전수 받았습니다. 그때 세 사람은 국호만 살아 있을 뿐 주권을 상실한 고려의 현실을 통탄하며 반드시 한민족사를 되찾을 것을 굳게 결의하였습니다. 이 3인의 결의사건 덕분에 한국사 회복의 길에 서광이 비치게 된 것입니다. 이후 범장이 쓴 책이 바로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입니다. 출사하기 전에 썼는지, 고려가 망한 후에 낙향하여 썼는지 그 시기는 불분명합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8. 삼성기 상편을 지은 안함로(安含老)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8. Anhamro, author of Samseonggi Part 1)

[환단고기]를 쓴 저자들은 당대의 최고 지성인이었습니다. 신라의 안함로는 수나라로 건너가 중국과 서역의 승려들과 불법을 닦았고, 도통한 승려로서 후대에 이르기까지 추앙을 받은 성인이었습니다. 행촌 이암은 고려 말에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있던 최고 정치가이자 문필가이며 대학자였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7. 단군세기를 지은 이암 (1297–1364)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7. Yi Am (1297–1364), the author of Dangunsegi)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원나라의 간섭을 받기 시작한 고려의 25세 충렬왕 때(1297) 경상도 고성에서 고성 이씨 이우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를 배출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 손이고,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증조부 이진은 고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승문원 학사를 역임하였고, 조부 이존비 역시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6. 여전히 남아있는 식민지 사관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6. The Colonial Historiography That Still Remains)

19세기 중반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은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우면서 한국을 대륙 진출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식민주의 사관을 확립하였습니다. 식민주의 사관은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과 식민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조작한 역사관입니다. 조선인을 예로부터 다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열등감과 자기 비하에 빠진 민족으로 묘사하여 조선을 영원히 지배하겠다는 것이 일제 식민지사관의 요지입니다. 이러한 식민사관 정립과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5. 환단고기의 특징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5. The key characteristics of Hwandan Ancient History)

1. 인류의 창세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역사의 진실을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합니다. 삼성조시대는 환국(BCE7197~BEC3897)에서 배달(BCE3897~BEC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2333~BCE238)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환단고기입니다. 2. 한민족사의 국통(國統) 맥을 최초로 명확하고 바르게 잡아 준다.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1. 환단고기와 식민지사관 (Korean Ancient History 1. Hwandan Ancient History and the Colonial Historiography)

최근 대한민국 정부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 중에 뉴라이트 출신 친일매국 밀정들이 득세를 하는 것 같아서, 예전에 읽었던 환단고기(桓檀古記) 내용을 정리했던 것을 AI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도 번역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