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140. 실행 (22) 눈부신 지느러미. [Execution (22) Dazzling fins]

눈부신 지느러미. 그날그날 처리해야하는 많은 활동과 매일 꺼야하는 일상적인 불처럼, 직장인들에겐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업무에 쫒기는 일이 흔하게 발생한다. 설상가상으로 하찮은 일이나 바쁜 업무, 시간을 낭비하는 일처럼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활동에 쫒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너무 판에 박힌 일상의 업무들 때문에, 삶의 수렁에 빠진 직장인들은 새로운 기회를 알아챌 시간이 없다. 그들은 습관이 되어버린 일 때문에, … Read more

Challenge 118. 목표 (14) 도착지와 이정표. [Goal (14) A destination & milestones]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말이나 행동이 앞서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이들을 막을 자 아무도 없어 보이지만, 확실한 계획과 논리로 뭉친 사람들의 조그마한 목소리에 그들은 당황하고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전투형 인간들은 먼저 생각하고 치밀한 계획에 의거하여 행동에 옮기는 전략형 인간에게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 계획성이 없어 걱정인 사람들이 … Read more

Challenge 106. 목표 (2) 목표 설정. [Goal (2) Goal Setting]

19세기 말 미국의 의학자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였던 올리버 웬들 홈스(Oliver Wendell Holmes)는 말했다. “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꿈이라는 것은 바로 방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방향에는 항상 출발과 도착점이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고 파악부터 하는 것이 바로 꿈을 향한 출발점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서면 ‘과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Where to go)’라는 질문에 올바른 답을 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