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6. 김현웅과 마카이의 출장.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6. The Business Trip of Kim Hyun-woong and Makai]

9월은 본격적으로 뷰티끄 기초 제품용기가 생산되어야 할 때였다. 나는 한 번도 가보지도 않은 광저우의 용기업체에 무작정 생산을 맡기고 마냥 기다리기가 불안하였다. 바로 두 달 전 뷰티끄 색조 용기 80% 불량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순간이었다. 그렇다고 다른 일로 바쁜 내가 직접 광저우로 날아갈 형편도 아니었고, 마땅히 믿고 맡길만한 사람도 없었다. 지난 번 조선족 김대리에게 색조용기를 검수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