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7. 칭다오 맥주거리에서 여름밤 데이트.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7. A Summer Night Date in the Beer Street, Qingdao]
김현웅과 마카이는 오후에 만나 함께 영화를 본 후, 바다를 보면서 요트 경기장을 잠시 거닐다가 저녁식사를 하러 칭다오맥주 박물관이 있는 피지우지에(啤酒街, 맥주거리)로 갔다. 이곳에선 신선한 칭다오식 해물요리와 매일 칭다오맥주공장에서 한정된 양만 나오는 칭다오 맥주의 참 맛이라 할 수 있는 웬장(原浆)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거리 양쪽으로 즐비한 음식점들은 마치 유럽의 한 풍경처럼 파라솔과 천막으로 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