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9. 포장재 불량 (2).[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9. The Defective Packaging Materials (2)]

“공장장님 안녕하세요? 신총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색조용기 때문이죠? 그렇잖아도 제가 먼저 전화 드릴려고 했는데, 미쳐 못했네요.” “아~ 네~ 그게 뭐 중요한 가요? 문제는 용기들인데요~” 우리는 짧게 인사를 마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말이죠, 공장장님. 혹시 콜마의 품질관리 기준이 한국에서처럼 너무 까다로워 그러는 건 아닌가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때 콜마와 거래할 때면 매번 용기업체들의 불만이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8. 포장재 불량 (1)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8. The Defective Packaging Materials (1)]

“엉? 뭐라고~? 그게 말이나 돼?” “휴~ 베이징 콜마에서 그렇답니다. 도저히 생산을 할 수가 없다네요.” “그래도 그렇지? 아니 세상에 80%가 뭐야~ 80%가? 혹시 20%를 잘못 들은 거 아냐? 거 뭐냐…. 서로 바뀐 게 아니냐고?” “아닙니다. 분명 불량률이 80%라고 합니다. 저도 너무 놀라서 몇 번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콜마는 어떻게 하겠데?” “그게… 포장재를 전부 업체에 돌려보내겠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