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3. 코스맥스 중국법인의 갑질.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3. Abusive Power Practices of Cosmax China]

첫째, 납기를 맞춰야 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처방 중 외국에서 따로 수입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원료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수입하는 향 하나를 실수로 빠뜨려서 결국 출시시기가 1개월 늦어졌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것이 자기들 실수가 아니라 그 원료가 구하기 힘든 것이었다는 등 잘못을 내 탓으로 돌렸으며, 이런 식의 납기지연은 그 후로도 거래하는 동안 한두 번이 아니었다.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2. 코스맥스 중국법인 컨택 (2).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2. A Contact with Cosmax in China (2)]

그러나 며칠이 지나지 않아 코스맥스에서 전화가 왔다. 그는 지난 번 내가 통화했던 하부장이 아니라 김총감이라는 사람이었다. 확실히 영업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는 하부장과는 사뭇 달랐다. 한 마디로 내가 다른 사람을 통해 소개받은 생산 공장장인 하부장이 아니라, 나는 진작부터 영업부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야 했던 것이다. “지난 번 코스맥스 하부장님과 통화하고 나서 우린 거래가 끝난 걸로 아는데요?” 나는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31. 중국 생산용 기초화장품 개발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31. Development plan a new brand manufactured locally in China]

나는 이상무가 얘기하는 것처럼 방만 차지하고 노는 사람이 절대 아니었다. 아니, 그럴 겨를조차 없었다. 일단 중국 위생허가를 이미 받아서 바로 수입이 가능할 줄 알았던 희란 브랜드가 위생허가 변경 기한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말았다. 나는 도저히 희란만 바라보며 기다릴 수가 없어, 더 늦기 전에 중국 내 자체 생산으로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서 빠른 시일 내에 출시를 해야만 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