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7. 기회의 신.[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7. The God of Opportunity]

이상무는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하얗게 질린 채 또 다시 민대표의 방을 급히 빠져 나왔다. 나는 그보다 먼저 온 사무실에 울려 퍼진 갑작스런 민대표의 호령 소리에 깜짝 놀라 얼른 밖으로 나왔다. 사무실 안은 정적이 흐르고 전 직원들은 책상에서 고개도 못 든 채 서로들 눈치만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런 호통 소리가 한번도 없었던 터라, 중국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