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43. 고조선의 경제생활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43. Economic Life of Gojoseon]

고대의 중요한 산업은 농업입니다. 때문에 토지 제도는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고조선은 2세 부루단군 때부터 정전제라는이상적 토지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흔히 중국의 주나라 때 처음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고조선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나중에 중국으로 전파된 것입니다. 고조선은 안정적 토지 제도를 바탕으로 조세 제도도 갖추었습니다. 수확한 곡물을 세금으로 바쳤는데, 8세 우서한 단군 때 생산량의 20분의 1을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42. 고조선의 거석, 고인돌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42. Megaliths and Dolmens of Gojoseon]

고조선은 높은 수준의 청동기뿐 아니라 거석 유적에 속하는 고인돌도 많이 남겼습니다. 고인돌은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에 나타난 돌무덤 형식의 하나로 동북아시아와 서유럽 일대에 거쳐 많이 나타납니다. 아시아에서는 특히 고조선의 영역이었던 만주와 한반도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반도의 경우 정확한 숫자를 모를 정도로 많은데 대략 4만기 정도로 추정합니다. 전북 고창과 같이 100여 기 이상 밀집된 곳도 있습니다. … Read more

인식의 싸움 52. 마케팅 팀장이 되다 (9) 1:1면담 [Battle of Perception 52.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9) 1:1 Interview]

“이사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신팀장은 조윤희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조윤희는 사업개발부의 인재로서 불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적극적이며 스마트한 직원이라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하였다.“그런데 사업개발부도 매우 중요한 부서인데…, 송팀장도 그렇고…, 게다가 신팀장이 있었던 곳 아닌가?”민이사는 해외파인 송팀장을 잘 보고 있었던 터라, 사뭇 주저하는 눈치였다. 신팀장은 안되겠다는 듯이 단호히 입을 열었다. “다름이 아니라 송팀장과의 관계 때문에 조윤희씨가 … Read more

인식의 싸움 51. 마케팅 팀장이 되다 (8) [Battle of Perception 51.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8) ]

TFT는 소강 상태였다. 이제는 모두 각 자의 부서에서 디자인하고 R&D에 집중할 때였다. 다소 여유를 찾은 듯 보였지만 신팀장에겐 떠나지 않는 화두가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이 많은 제품들을 허진희와 단 둘이서 진행해 나갈 수가 없어 마케터의 보강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브랜드숍 매장을 어떻게 구성하고 어느 곳에 매장을 오픈해야할지 등의 업무를 해야 하는데, 이에 … Read more

인식의 싸움 50. 마케팅 팀장이 되다 (7) 화장품 용기 디자인 [Battle of Perception 50.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7) Design of Cosmetic container]

그 후 워크아웃 TFT회의에서는 두 개 조로 나뉘어 디자인, 개발, 자재 쪽에서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개발기간 단축회의가 진행되는 한편, 신팀장, 허진희와 R&D에서는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 회의를 통해 제품의 컨셉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도출 되어 M&C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잡아갔다. 신팀장과 허진희는 시간을 조정하여 양쪽을 오가며 회의에 참석하였는데, 신팀장이 회의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 Read more

인식의 싸움 49. 마케팅 팀장이 되다 (6) 워크아웃 미팅 [Battle of Perception 49.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6) Work-out meeting]

이렇게 뚜렷한 하나의 목적을 위해 여러 부서의 사람들로 모인 크로스 펑셔널(Cross-functional) TFT의 경우 활발한 회의 진행과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무엇보다도 진행자역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가 다른 방향으로 빠지지 않고 목적에 충실하게 가도록 유도하는 한편, 목소리 큰 한 사람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중재와 조정을 제대로 해야만 한다. 그런 … Read more

인식의 싸움 48. 마케팅 팀장이 되다 (5) TFT 킥오프 미팅 [Battle of Perception 48.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5) TFT Kick-off meeting]

신팀장을 리더로 하여, 허진희와 R&D 색조연구팀의 남대리, 포장개발팀의 김대리와 박과장 자재구매팀의 이대리, 디자인팀의 서대리, 총 6명으로 구성된 M&C TFT가 구성됐다. TFT는 신팀장의 바램과는 달리 여건 상 독립된 완전한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지지 못해서, 비록 각자의 팀에서 일을 하며 주 1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M&C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지만, 민이사가 뒤에서 무게중심을 실어주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도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41.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 피운 고조선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41. The Flourishing Bronze Age Civilization of Gojoseon]

기존의 강단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1300년을 거슬러올라가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사의 청동기 시대는 그보다 천 년이상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한민족이 BCE2500년경에이미 청동을 사용하였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서 지역의 하가점하층 문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문화는 황하 유역의 BCE2200년경, 시베리아 지역의BCE1700년경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된 청동기 문화입니다. 내몽골의 적봉시를 중심으로발해만 일대,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40. 유라시아 대제국을 세운 몽골족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40. The Mongol People Who Established the Eurasian Empire]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단군세기 4세 오사구단군 조에는 단군이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에 봉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BCE2137년의 일입니다. 그런데 사마천의 [사기]를 보면 東胡동호라는 족속이 나옵니다. 동호는 만리장성 너머 몽골과 만주 일대에 걸쳐 살던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부른 명칭으로 중국 사서에 등장하는데, 이 동호에 몽골족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전국시대에 동호가 주로 교류한 나라는 연나라입니다. BCE300년경 동호는 연의 장수 진개를 인질로 … Read more

인식의 싸움 47. 마케팅 팀장이 되다 (4) TFT 구성 [Battle of Perception 47. Becoming a Marketing Team Leader (4) TFT(Task Force Team) ]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 회사 창사 이래 대리가 팀장이 된 적도 없었지만,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신대리를 중요한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고 즉흥적인 발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이사는 마케팅 전문가인 자신이 뒤에서 직접 봐줄 테니까 그런 걱정일랑 하지들 말라며 그들의 말을 일축하고, 결국 신대리를 마케팅 M&C 팀장으로 인사발령 내도록 했다. 신대리는, 아니 신팀장은 이팀장 자리 바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