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맹탈출 30. 대출이 나쁘다고?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30. Is Borrowing Really Bad?]

Episode 26 : 대출이 나쁘다고? 만약에 금융기관에 맡긴 돈을 내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내 돈이 아니므로 가급적이면 빌리지 말아야 하고, 만일 돈을 빌렸다면 얼른 갚아줘야 마음이 놓이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대출이라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를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과연 대출받는 것이 나쁜 짓일까요? 모두들 대출에 대해 부정적으로 … Read more

돈맹탈출 28. 절세 상품이 서민을 죽인다 (2).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8. Tax-Saving Product Kills the Ordinary People (2)]

연 5% 이자율의 비과세 상품은 100만원을 넣어두면 1년 후에 5만원의 이자를 받습니다. 연 6% 이자율의 일반과세상품은 6만원의 이자를 받지요. 우리나라는 이자소득에 대해 15.4%의 세금(14%의 소득세와 1.4%의 주민세)을 부가하는 데, 5%의 비과세상품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지만, 6%의 과세상품에 대해서는 이자 6만원의 15.4%인 9,240원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결국 5% 비과세 상품의 경우 105만원을 찾게 되고, 6% 과세상품의 경우 105만 … Read more

돈맹탈출 27. 절세 상품이 서민을 죽인다.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7. Tax-Saving Product Kills the Ordinary People]

Episode 24 : 절세 상품이 서민을 죽인다. 매년 말이 되면 항상 보이는 전단지가 있습니다. 바로 절세 금융상품에 대한 홍보용 전단지입니다. 마치 절세가 되는 상품이 어떤 것보다도 수익과 혜택이 큰 상품인 듯 광고하고 있지요. 그런데 절세 상품과 과세 상품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절세라는 의미는 상품의 이자수익에 대해 부과되는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거나 덜 내게 해 준다는 것이지요. … Read more

돈맹탈출 26. 수익률이 서민을 죽인다.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6. Rate of Return Kills the Ordinary People]

Episode 23 : 수익률이 서민을 죽인다. 금융상품의 수익률을 표시하는 방법은 꽤 많습니다. 보통 기간수익률, 연 환산 수익률 그리고 실질수익률이라는 것이 있고, 이자를 부가하는 방법에 따라 단리와 복리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수익률이 항상 같은 기준으로 표현될까요? 우리가 금융기관을 거래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수익률이지만, 이 수익률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해 아는 분이 … Read more

돈맹탈출 25. 원금보장이 서민을 죽인다.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5. Principal Guarantee Kills the Ordinary People]

돈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돈을 벌고, 삶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돈 관리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돈이란 것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도구인지 아니면 돈이 삶의 목적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돈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돈에 대해 아는 것이 바로 적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지피 知彼)입니다. 앞 장에서 금융업이 시작된 이유와 발전역사에 … Read more

돈맹탈출 24. 나는 돈맹인가?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4. Am I Financially Illiterate?]

Episode 21 : 돈맹은 지는 싸움만 한다. 세 명의 맹인이 코끼리를 만납니다. 그리고 각자 코끼리를 만져보고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다리를 만져 본 사람은 코끼리는 돌기둥처럼 생겼다고 하고, 꼬리를 만져 본 사람은 코끼리는 벽에 매달려 있는 채찍처럼 생겼다고 하고, 코를 만져 본 사람은 코끼리는 구렁이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서로 직접 만져보고 알게 된 느낌으로 코끼리에 대해 … Read more

돈맹탈출 23. 돈맹의 비극.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3. The Tragedy of Financial Illiteracy]

매일매일 돈을 벌고 쓰면서도 우리는 돈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모르는 것뿐만 아니라 잘 못 알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을 문맹이라 하듯이 돈 놓고 금융을 모르는 사람을 돈맹이라고 해야겠지요. 돈맹이 되는 이유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돈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돈맹이 되는 것이고, 둘째는 돈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어 돈맹이 되는 … Read more

돈맹탈출 22. 금융회사를 이기는 길.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2. The Way to Beat Financial Companies.]

Episode 20 : 금융회사를 이기는 길 앞에서 이야기했듯 우리가 거래하고 있는 금융회사인 은행과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설립목적과 거래에 따른 비교우위는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은행은 예금과 대출을 거래하는 곳이라고 했고, 대출받은 사람이 내는 이자에서 예금한 사람에게 지급할 이자를 뺀 나머지 금액을 가지고 운영하는 회사라고 했지요? 만약에 우리가 대출을 받으려 한다면 어디에서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당연히 은행으로 … Read more

돈맹탈출 21. 금융의 비교우위.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21.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Finance.]

Episode 19 : 금융의 비교우위 비교우위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술 수준이 높지만 인건비가 비싼 나라와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농업이 발달한 나라가 서로 무역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까요? 인건비가 비싼 나라는 같은 돈으로 가격이 저렴한 농산품을 생산하는 것 보다는 첨단산업이 집약된 고가의 기계를 만드는 데 경쟁력이 있고,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농산품을 생산할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