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35. 태도(8) 스스로 한발 물러서는 역지사지(易地思之) [Attitude (8) Putting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The Lesson of Yeokji Saji]
1997년 어린 나이에 대리 직급으로 첫 팀장이 되었을 때, 나는 직원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모든지 혼자 독단적으로 일을 다 처리하려고만 했던 나쁜 상사이기도 했으며, 다른 팀장(부장)들과 상사들이 보기에 지 잘났다고 혼자 설쳐대는 어린 아이로 비쳐 보였을지도 모른다. 이 점에서 나는 과거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