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1. 장상무의 입사.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1. Recruitment of Executive Director Jang]
민대표는 친구의 동생인 장부장을 칭다오로 불렀다. 장부장은 우리가 벤치마크 하고 있는 경쟁사에서 남쪽 지역의 지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중국 5년차 한국인으로서, 우리에겐 천금과도 같은 인재라 생각되었다. 무엇보다도 경쟁사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손자병법이 말하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처럼 적어도 회사가 위태로워지지는 않으리라 생각됐다. 바로 내가 몰랐던 안개 속에 쌓인 듯 뿌연 막막함을 장부장이 오면서 충분히 해결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