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4. 마총감과의 인연.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4. A Connection with Zongjian Ma.]

유난히 뜨거웠던 칭다오의 여름이 못내 아쉬웠던지 9월의 청명한 하늘 위로 여전히 태양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며 뷰티끄가 런칭되고, 10월이면 속썩였던 필란의 위생허가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정도 제품 포트폴리오로는 앞으로 거래할 대리상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고가의 6~7만원대로 한국 수입산 필란과 중가 2만원대의 뷰티끄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면, 이젠 이를 받쳐줄 브랜드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