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110. 목표 (6) 달성 가능한 목표. [Goal (6) Attainable(Achievable) Goal]

2010년 중국에 처음 와서 사업을 시작했던 당시, 여러모로 부족했던 초창기라서 사업자 모집이 잘 이루어지지 않자, 영업책임자가 내게 계획안을 가져왔다. 본사 직원 중 한 명을 지역에 파견하여 목표를 주고, 목표달성에 대한 인센티브를 줘서 사업자를 모집해보자는 것이었다. 나는 좋은 생각이라고 하며 그 안을 검토해봤는데, 그 목표가 너무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되어 있었다. 그건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목표였다.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81. 개벽사상의 출현-동학(東學).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81. The Emergence of Gaebyeok Thought: Donghak]

다시 열릴 황금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잠시 지난 근현대사를 돌이켜보기로 하겠습니다. 흔히 서양에서는 감성주의 문화를 버리고 이성주의, 실용주의 문화에 몰입하기 시작한 때인 17~18세기를 근대의 시작으로 간주합니다. 근대는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거기서 축적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서양 제국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으로 진출하여 식민지를 개척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서양 고전문헌학의 대가였던 철학자 니체에 의하면 근대의 … Read more

Challenge 109. 목표 (5) 측정 가능한 목표. [Goal (5) Measurable Goal]

구체적인 목표의 가장 기본은 측정 가능한 숫자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로는 될 수가 없다.  내가 애경산업에 다녔을 때였다. 영업임원이 매출목표가 미달된 지점장들에게 질책을 하며, 목표를 어떻게 달성한 것인가를 물으면, 대부분의 지점장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이구동성 대답을 했었다. 당시 마케팅 팀장으로 배석한 나는 속으로 웃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런데 내가 중국에서 법인장으로 … Read more

Challenge 108. 목표 (4) 구체적 목표. [Goal (4) Specific Goal]

스마트 폰에 스마트 TV, 이제는 스마트한 냉장고에 에어컨까지 나오는 스마트 시대이다. 목표 설정에도 이보다 더 오래 전부터 고전적인 원칙으로 알려져 있는 스마트(SMART)한 목표설정의 법칙이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목표를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잘 지키고 실행하지를 못하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SMART의 머릿 글자를 딴, 스마트한 다섯가지 목표설정 방법을 풀어보겠다. (1) Specific :구체적이어야 한다.(2) Measurable :측정 가능해야 한다.(3) Attainable(Achievable) :달성가능해야 한다.(4) Result-Oriented :결과가 … Read more

Challenge 107. 목표 (3) 원대한 목표 설정. [Goal (3) Grand Goal Setting]

10여년 전, LG생명과학으로 회사를 옮겨 마케팅전략팀장을 할 때였다. 회사를 옮겨 생소한 의약품 시장을 공부하랴, 새로운 사람을 사귈랴, 매우 바쁜 하루하루에 첫 6개월 간 거의 책에 손도 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반성도 하고 나만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한 달에 최소한 세 권의 책을 읽자는 목표를 세워 지켜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팀원이 내게 질문을 하였다.“제가 … Read more

Challenge 106. 목표 (2) 목표 설정. [Goal (2) Goal Setting]

19세기 말 미국의 의학자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였던 올리버 웬들 홈스(Oliver Wendell Holmes)는 말했다. “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꿈이라는 것은 바로 방향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방향에는 항상 출발과 도착점이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고 파악부터 하는 것이 바로 꿈을 향한 출발점이다. 그 출발점이 바로서면 ‘과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Where to go)’라는 질문에 올바른 답을 할 … Read more

Challenge 105. 목표 (1) 인생의 보물찾기- 꿈. [Goal (1) Life’s Treasure Hunt – Dreams]

우린 어린 시절 선생님이 “꿈이 뭐에요?” 하고 물으면, “대통령이요~, 과학자요~”라고 대답들 하였다. 요즘 아이들은 연예인이 가장 많다고 하던데, 어쨌든 뭔가 되기 힘들고 어려운 높은 이상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꿈은 점점 자라면서 현실적으로 변하는 만큼 작아지고 만다. 흔히들 뒤에 “사”자로 끝나는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등이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 때문에 예전만 못한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80. 서양문명의 기원.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80. The Origins of Western Civilization]

[서양(그리스.로마)문명의 기원을 찾아서] 1902년 그리스 남부에게 해의 안티키테라 섬 근처 바다에서 발견된 고대 난파선에서 녹슨 고철덩어리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배는 2천 년 전 로도스 섬에서 로마로 향하다가 난파된 배였습니다. 발견된 곳의 이름을 따 ‘안티키테라 메커니즘’이라 불리는 이 고철이 무슨 물건인지 모르는 채로 지내다가 1951년 영국의 물리학자 데릭 프리이스가 처음으로 연구하였습니다. 그 무렵 개발된 엑스레이 기술을 이용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7. 갑작스런 중국 근무 (7)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7.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7)]

나는 칭다오에서의 첫 날의 일과를 마치고 송차장과 둘이서 저녁식사로 소주 한잔을 한 후 2차로 그리 얼마 떨어지지 않은 꼬치 전문점인 투다리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의 투다리 간판에는 중국어로 투따뤼로 발음되는 ‘토대력(土大力)’이라고 써 있는데, 나는 발음이나 의미가 모두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유명 대학 출신이나, 외국 유학파들이 많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6. 갑작스런 중국 근무 (6)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6. An Unexpected China Assignment (6)]

“결국 돈이 문제구만… 그래서, 견적이 얼마인데?” “이 것이 세 곳의 견적서입니다. 한 곳은 중국회사고 두 곳은 한국회사인데, 해보겠다는 삼보장식이 한국인 사장이라서 믿을 만 합니다. 다행히 다른 두 곳에 비해 견적도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미 보셔서 알겠지만 워낙 바닥부터 천장까지 다 해야 하는 대공사라서 인테리어 견적이 6십만위엔이고, 사무가구 및 주방, 냉난방시스템 등이 2십만위엔으로 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