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100. 끈기 (12) 삿대의 리더십. [Never Give-up (12) Leadership of the Pole]

중국법인장으로 있을 때, 갑자기 매출규모가 커지면서 자체 처리했던 물류업무를 더 이상 소화할 수가 없게 된 적이 있었다. 나는 대안으로 중국에 진출한 CJ대한통운과 물류 및 배송업무 일체를 아웃소싱하였다. 이런 날이 올 것이란 것을 미리 예측하고 몇 달 전부터 미리 준비했던 것이 다행스럽게도 적기에 이루어져서, 급증한 주문에 따른 물류대란은 피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생겼던 문제는 7명의 물류직원이었다. CJ대한통운 … Read more

Challenge 99. 끈기 (11) 섬김의 서번트 리더십. [Never Give-up (11) Servant Leadership]

현실적으로 상사는 부부관계처럼 수평적인 존재가 아니라 수직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상사는 부하직원들이 성장하고 스스로 제대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으로 부하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눈 높이에 맞춰 섬김을 다하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중요하다. 그런데 섬김이란 존중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존중은 사랑하는 마음이 비롯되지 않으면 힘들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 Read more

Challenge 98. 끈기 (10) 상하관계는 부부관계처럼. [Never Give-up (10) Hierarchical Relationships Are Like a Marriage]

아무래도 직장생활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직장상사와의 관계도 한 몫을 한다. 아무리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성장을 하더라도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직장생활이 무척 힘들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회사를 떠난다면 이 또한 너무나 억울한 일이다. 어차피 직장에서 더욱 오래 남아 생존할 사람은 나 자신이지 직장상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장상사를 끈질기게 견디는 일 또한 무척이나 중요한 일들 중의 하나인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78. 아시아에서 북미까지 펴져 있는 한.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78. From Asia to North America, the Reach of Han]

한은 단지 이 땅의 7천만 겨레를 가리키는 언어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한은 20가지 이상의 뜻을 가집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뜻만을 꼽아도, 하나, 많다, 크다, 같다, 가운데, 대략 등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서도 한의 뜻을 여러 가지로 정의합니다. “한은 역사의 통치자이니 황皇(임금)이라는 뜻이다. 이 황은 크다는 뜻이며, 크다는 것은 하나라는 뜻이다” 한에는 크다, 하나이다 라는 뜻이 담겨 있어, 한은 온 인류를 하나로 묶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온 인류를 하나의 큰 가족으로 … Read more

Challenge 97. 끈기 (9) 1만시간의 법칙. [Never Give-up (9) The 10,000-Hour Rule]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Outliers)”를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란 말이 나온다. 한 가지 일에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1만시간 동안의 학습과 경험을 통한 사전 준비 또는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1만시간을 하루에 평균 약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씩 한다면 10년이라는 기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는 스톡홀름대학의 앤더스 에릭슨(Anders Ericsson) 박사가 말한 ‘10년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가 흔히 … Read more

Challenge 96. 끈기 (8) 절차탁마(切磋琢磨). [Never Give-up (8) Relentless Refinement: The Spirit of “切磋琢磨]

시경에는 절차탁마(切磋琢磨)라는 말이 나온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주해야 한다는 뜻의 이 말은 과거에 길고 힘든 옥을 다듬는 과정에서 유래한 말이다. 옥의 원석을 구했을 때는 여러 돌과 함께 붙어있는 옥을 먼저 분리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바로 자른다는 의미의 절(切)이다. 다음에 옥을 내가 원하는 크기로 썰어내야 하니 바로 차(磋)이며, 다음으로는 디자인대로 모양을 만들기 위해 도구로 쪼아내는 탁(琢)의 과정을 … Read more

Challenge 95. 끈기 (7) 인자무적(忍者無敵). [Never Give-up (7) Those who endure have no enemies]

2009년 내가 세라젬에 왔을 때는 이미 신사업으로 화장품 TFT에서 여러 일이 진행 중이었다. 그 중에 하나가 중국진출의 발판을 위해 청도에 있는 작은 화장품회사 하나를 인수하는 것이었다.  이 회사의 사장은 40대초반의 젊은 사람이었는데 회사를 그리 잘 운영하지 못해 빚을 7억이나 지게 되었다. 우리는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그의 빚을 탕감해주고 그를 영업상무로 채용하였다. 사실 이 회사는 별 볼 것도 없는 회사였지만, 중국 영업경험이 … Read more

Challenge 94. 끈기 (6) 끈질김은 참는 것이다. [Never Give-up (6) Persistence Is Endurance]

끈질김이란 인내할 수 있는 강한 결심과 의지이다. 그래서 끈질긴 힘에는 열정이 넘치고, 그 열정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고난이란 자신이 하기 힘든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일지도 모른다. 어려운 일이라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이라 회피하는 것들이 무수히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77. 대한민국의 ‘대한’의 유래.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77. Where did the term “Daehan” in “Daehanminguk” come from?]

환단고기가 담고 있는 인류 시원사와 한민족의 고대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이른바 대한사관에 대한 뚜렷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대한사관이란 말 그대로 대한의 눈으로 역사와 문명을 살피고 해석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한’이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요? 동서양 사람 대다수가 한국이란 명칭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 본딧 말이 대한민국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은 2002년 월드컵 때 우리가 외친 “대~~한민국!” 이란 응원 … Read more

Challenge 93. 끈기 (5) 신체적 장애는 단지 불편함일 뿐이다. [Never Give-up (5) Physical Disability Is Merely an Inconvenience]

과거 인터넷을 통해 접한 감동적인 동영상이 있다.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라 한 두 번은 접해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지면을 통해 소개해 본다. 태어날 때부터 탯줄이 목에 감겨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로 혼자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된 아이가 있었다. 태어난지 8개월 후, 의사는 부모에게 아이를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다. 아버지의 이름은 딕(Dick)이고 아들의 이름은 릭(Rick)이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