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싸움 25. 사업개발팀 (3) 마케팅 리서치 ② [Battle of Perception 25. Business Development Team (3) Marketing Research ②]

다음 날 한 시간 단위로 두 곳의 리서치 회사의 담당자들이 사업개발팀을 방문하자, 신대리는 마치 그가 직접 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번 리서치의 취지를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상으로 이번 리서치의 주요 배경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이번 리서치는 화장품과 어울리는 외국 유명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선별한 세 브랜드는 이미 국내 젊은 여성들에게 꽤 알려진 브랜드들이지만, 정확히 … Read more

인식의 싸움 24. 사업개발팀 (2) 마케팅 리서치 ① [Battle of Perception 24. Business Development Team (2) Marketing Research ①]

그렇게 사업개발팀원들은 일심 단결하여 한 달 동안 노력한 결과 수십 개 브랜드를 3개의 브랜드로 압축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매거진 브랜드였으며, 국내에서도 매거진뿐만 아니라 여성 의류 및 패션 소품 등이 이미 출시되어 있는 브랜드였다. 이제 문제는 셋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느냐였다. 사실 세 브랜드 모두가 비슷비슷한 이미지라서 선뜻 어떤 것을 … Read more

인식의 싸움 23. 사업개발팀 (1) 인사이동 [Battle of Perception 23. Business Development Team (1) Personnel transfer]

인사 및 조직 개편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 기대한 만큼 파격적인 조치는 아니었지만, 마케팅 김상무가 다른 사업부로 떠나게 된 것이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팀장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남아 있을 수 있었으며, 최상무도 스스로 회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있기로 하였는데, 마케팅부는 새로운 마케팅 임원이 올 때까지 최상무가 당분간 겸임하게 되어, 그 동안 최상무에게 사사건건 … Read more

Challenge 37. 태도(10) 상선약수 – 물의 지혜 [Attitude (10) ShangShanRuShui – The Wisdom of Water]

우리는 또한 노자(老子)가 얘기한 ‘물의 도(道)’를 배울 필요가 있다. 노자는 도덕경(道德經)에서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의미로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을 하며, 사람들이 배워야 할 덕목을 물을 통해 설명하였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24. 배달의 위대한 성인 제왕들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24. The Great Sage Kings of Baedal)

백두산의 신시에서 출발한 배달국은 점차 도시국가의 틀을 벗고 동북아의 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세 분 성황의 지대한 공덕이 있었습니다. 그 세분은 태호복희씨, 염제신농씨, 그리고 치우천황입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23. 거발환 환웅의 배달 건국과 홍익인간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23. The Foundation of Baedal by Geobalhwan Hwanung with the Ideology of Hongik Ingan)

환국 시대 말, 인구 증가와 물자 부족 등으로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서자부 부족의 환웅이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기를 갈망하였습니다. 이에 금악(알타이산)산과 삼위산과 백두산을 두루 살펴 본 환국의 마지막 임금 지위리 환인께서 백두산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고, 환웅을 동방 개척의 선봉장으로 세우셨습니다.

Challenge 36. 태도(9) 목계지덕(木鷄之德)형 외유내강 [Attitude (9) The Virtue of the Wooden Rooster: Outward Gentleness, Inner Strength]

장자(莊子)의 달생편(達生篇)에는 우리에게 겸손함의 미덕을 가르쳐 주는 목계지덕(木鷄之德)이란 말이 있다. 이는 “망지사목계(望之似木鷄), 기덕전(其德全) – 보기에 흡사 나무로 만든 닭과 같으니, 그 덕이 완전하도다”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써, 나무 닭과 같은 덕을 키워야 한다는 말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Challenge 35. 태도(8) 스스로 한발 물러서는 역지사지(易地思之) [Attitude (8) Putting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The Lesson of Yeokji Saji]

1997년 어린 나이에 대리 직급으로 첫 팀장이 되었을 때, 나는 직원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모든지 혼자 독단적으로 일을 다 처리하려고만 했던 나쁜 상사이기도 했으며, 다른 팀장(부장)들과 상사들이 보기에 지 잘났다고 혼자 설쳐대는 어린 아이로 비쳐 보였을지도 모른다. 이 점에서 나는 과거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Challenge 34. 태도(7) 정직 ③ 정직함은 강직함이 아니다 [Attitude (7) Honesty ③ Honesty is not the same as rigidity]

정직하다는 것이 때론 독야청청(獨也靑靑), 나만 홀로 푸르다고 주장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정직이 강직(剛直)이 되면, 선의의 정직이 자칫 교만하고 잘난 체하는 사람으로 보여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Challenge 33. 태도(6) 정직 ② 소신 있는 행동 [Attitude (6) Honesty ② Acting with Conviction]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힘은 이름 좀 난 소수의 그들이 아니라, 이름도 모르는 대다수의 정직한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정직하고 소신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나를 위한 정직은 내 인생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정직하게 바른 길을 인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