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17. 환국시대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17. The Era of Hwan-guk)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은 삼성조 시대의 첫 머리로 조화신(造化神)의 신성이 구현된 때입니다. 환국의 신교의 삼신(조화. 교화. 치화) 사상이 인간 역사로 실현된 삼성조 시대는 환국, 배달, 고조선입니다. 환국은 조화신의 시대, 배달은 교화신의시대, 고조선은 치화신의 시대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대자연과 한마음 되어 천지의 조화신성 속에 살며 우주광명의 심법을 체득한 시대였습니다.

Challenge 24. 뜨거운 열정 (12) 몰입 ④ 놀라운 집중력의 세계 (Hot Passion (12) Flow ④ The Remarkable World of Focus)

지금까지 내가 말했던 몰입의 경험들을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저서 “몰입의 경영”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몰입을 경험할 때 어떤 느낌을 가지는가를 요약해 보겠다.

1) 목표가 분명해진다: 성공보다는 몰입의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만족감을 채운다. 이런 만족감과 성취감을 위해 목표는 더욱 명확하게 된다.
2) 피드백이 즉각적이다: 일 자체에서 그 일의 중요성과 결과를 바로 깨우친다.

Challenge 23. 뜨거운 열정 (11) 몰입 ③ 삼상에서의 몰입 (Hot Passion (11) Flow ③ Flow in The Three Places)

중국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서, 송나라 때 문학가이자 정치가였던 구양수(歐陽脩)는 귀전록(歸田錄)에서 그가 집필한 대부분의 저서를 삼상(三上)에서 완성하였다며 말하였다.

“소작문장(所作文章) 다재삼상(多在三上) 마상침상측상야(馬上枕上厠上也)
– 글을 짓는 일에는 삼상이 매우 좋으니, 바로 마상, 침상, 측상이로다.”

Challenge 22. 뜨거운 열정 (10) 몰입 ② 몰입의 순간 (Hot Passion (10) Flow ② A Moment of Flow)

실제로 우리는 식사를 하거나, 차를 타고 어딜 가거나, 심지어는 집에 와서 잠을 자려고 할 때 조차도, 어떤 중요한 생각 하나가 뇌리에서 떠나지 못해 잠을 설치고 마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시간과 장소와 어떤 상황과 가족친지 조차도 사라지고 오직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이란, 일에 대한 타오르는 열정이 만들어 내는 몰입의 세상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이다.

Challenge 21. 뜨거운 열정 (9) 몰입 ① 수동적 몰입과 능동적 몰입 (Hot Passion (9) Flow ① Passive Flow and Active Flow)

마감에 임박한 과제나 시험날짜에 임박한 수험생들처럼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만 발휘되는 몰입은 수동적 몰입이며, 위기상황이 아니어도 지속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능동적 몰입이라고 하였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위기상황에서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수동적 몰입이 아니라, 나의 일상 속에서 내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의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동적 몰입이다. 나는 이를 열정이 만들어내는 몰입의 세계라고 말하고 싶다.

Challenge 20. 뜨거운 열정 (8) 주인의식 ② 긍정 파토스의 소유자 (Hot Passion (8) Ownership ② A Being of Pathos Filled with Positivity)

주인의식을 지닌 존재는 스스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는 자, 삶을 자기극복을 통해 조형하려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 많은 욕구들의 긴장적 대립을 제어하고 자기극복 및 자기지배를 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유형들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거리의 파토스(Pathos der Distanz)의 소유자다. 이런 존재는 자기 긍정과 자기 가치의 느낌을 새로운 선의 내용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자다. 이런 존재, 즉 주인의식을 가진 존재가 도덕 판단의 주체가 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16. 환국에서 발원한 인류 문명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16. The Origin of Human Civilization from Hwan-guk)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것은 약 500만 년 전으로 추정이 됩니다. 최초의 인류로 추정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생존한 연대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20세기 중엽까지만 해도 인간다운 특징을 가진 최초의 존재로 50~60만 년 전에 생존했던 베이징인이나 자바인 등이 거론 되었습니다. 이들은 불과 도구를 사용하였고, 사냥을 하며, 사회를 이루어 서로 보살피며 살았습니다. 초기에는 이들을 호모(사람)이라는 속명으로 부르지 않고 단지 베이징인, 자바인으로 부르다가 지금은 유럽의 하이델베르크인과 함께 ‘호모 에렉투스(직립인)’라 부릅니다. 생존 연대도 150만 년 전까지 올려 잡고 있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15. 위서론 문제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15. The Arguments of Pseudohistory Theorists and Responses from Scholars)

위서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덕일은 “그들 비판의 상당 부분이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끝에 나온 ‘본질적인 부분’이라기보다는 ‘자구字句의 사용례’에 매달리는 지엽적인 부분에 얽매인 감이 없지 않다”라고 하면서 “굳이 전해진 책을 조작할 필요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그 숱한 인명, 지명, 연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세기적인 대천재이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일축하였습니다. (이덕일-[우리역사의 수수께끼] 48,55쪽)

Challenge 19. 뜨거운 열정 (7) 주인의식 ① 열정적 조직 (Hot Passion (7) Ownership ① Passionate Organization)

우리는 주인의식이란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많이 듣기도 한다. 주인이 아닌데 주인처럼 일하라고 하니 월급쟁이에게 있어서 그 괴리감은 참으로 크다. 직원들이 주인처럼 일했다고 주인처럼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자꾸 주인처럼 일하라고 한다고 그게 되는 일일까?

Challenge 18. 뜨거운 열정 (7) 절실함 ②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 (Hot Passion (7) Desperation ② Lions on the African Plains)

사자와 가젤은 거의 같은 속도(시속 80km)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자가 그 간격을 좁히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사자는 500m 이상을 전력질주 하면 몸에 열이 올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500m 이내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래서 가젤이 실수를 하여 넘어지거나, 가젤이 방심한 틈을 노려 기습 공격을 하거나, 여러 마리의 사자가 협공을 하지 않으면 사자는 튼실한 가젤을 잡기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