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55. 일본과 중국 교과서 속의 일그러진 한국사.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55. Distorted Korean History in Japanese and Chinese Textbooks]
창세 역사와 문화를 잃은 한국인은, 고대 동북아 문명의 주인공이었던 본연의 모습을 전혀 기억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정신적 불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인의 원형질을 형성하는 시원 문화와 역사를 잃어버린 것은 곧 모든 한국인이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것이며, 또한 온 인류가 그 시원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기도 합니다. 한민족은 현 인류의 뿌리 문명을 개척한 주체입니다. 따라서 한국인의 상고 역사 소실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