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5. 제주한방 시로미.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5. Jeju herbal cosmetic, Shiromi]

기본적인 브랜드와 품목구성이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회사는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이 더 필요했다. 경쟁사 제품과 비슷비슷한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독특한 콘셉트가 있는, 즉 차별화된 브랜드가 절실했다. 차별화에는 반드시 경쟁사와 비교해 다른 어떤 것(Something Different)이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다르기만 하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차별화가 된다면, 세상은 이상한 물건으로 가득 차 버리고 말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8. 영업정책의 충돌.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8. Clash of Sales Policies.]

이상무가 퇴사하고 나서부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아니, 그 동안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빼앗겨 일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유로, 업무가 별로 진척되지 못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조직을 재정비부터 했다. 우선 영업으로 편중된 인력을 사람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 다른 부서로 재배치하였으며, 새로 채용한 장상무를 중심으로 영업조직과 정책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