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75. 매출 1억원 돌파.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75. Achieved ₩100 million in sales.]

한편 장상무는 전 직장인 W사에서 거래했던 저장성 항저우의 대리상을 10월에 접촉하여 11월부터 우리와 거래를 트기로 하였다. 초창기 한국에서 샘플로 들여왔던 필란을 제시했더니 고가시장인 항저우의 대리상은 Made in Korea의 고품질 필란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으며, 무엇보다도 나와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던 무리할 정도의 대리상 지원정책이 그녀에겐 만족스럽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조건에서 그녀가 우리를 마다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단지,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8. 영업정책의 충돌.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8. Clash of Sales Policies.]

이상무가 퇴사하고 나서부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아니, 그 동안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빼앗겨 일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유로, 업무가 별로 진척되지 못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조직을 재정비부터 했다. 우선 영업으로 편중된 인력을 사람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 다른 부서로 재배치하였으며, 새로 채용한 장상무를 중심으로 영업조직과 정책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