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4. 집단사표 사건 (4)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4. Collective Resignations Incident (4) ]
이상무는 이대로 있다간 안되겠다 싶었다. 이번에 자신이 확실히 경솔하게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민대표가 그리 직원들의 사직서를 빼앗아 갈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 동안 그는 나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뒤에서 슬쩍 조장해 왔는데, 결국 사사건건 경비 하나하나를 모두 통제하고 있는 나 때문에 더 이상 일을 못하겠다며, 눈치 빠른 서이사가 앞장서서 직원들의 사직서를 단체로 거둬오자 내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