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13. 백두산 북파에서 마주한 천지.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13. Heaven Lake at Mount Baekdu’s Northern Route.]

그런데 어제와는 달리 버스는 바로 천지 앞으로 가지 않고 중간 기점에서 섰다. 이곳에서 장백폭포, 소천지, 천지로 갈라지는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이 모든 것을 둘러보기엔 우리에게 시간이 너무 없었다. 그렇다면 선택과 집중뿐. 당연히 천지뿐이 없었다. 그러나 누군들 안 그렇겠는가? 천지행 버스 타는 곳으로 갔더니, 이곳은 초입의 주차장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대형버스가 아니라 작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