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16. 하얼빈 빙등제(빙설대세계).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16. The Harbin Ice and Snow World.]
삼십여 분을 걸려 도착한 빙등제 입구는 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들이 차를 세우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기사는 택시를 입구보다 한참 멀리 세워 줬다. 우리는 빙등제를 향해 조심조심 빙판길을 살피며 걸어갔다. 그러다 문득 얼마나 남았는지 살펴보기 위해 고개를 들어 보니, 길 건너 얼음성의 현란한 조명은 도착도 하기 전에 나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매표소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