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16. 김현웅과 양과장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6. Hyunwoong Kim and Manager Yang]
나는 한국에 있는 동안 중국 취업비자를 발급 받기 위한 각종 서류를 준비하는 한편, 런민(인민)대학 졸업예정자로 한국직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인턴사원인 김현웅을 중국으로 발령내고, 여러 미진했던 업무들을 마무리 짓자 일주일도 채 안 되어 다시 중국으로 돌아왔다. 김현웅은 베이징 런민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학생으로, 6년간의 중국생활을 접고 졸업 후 한국에 있는 직장을 취직하고 싶어하였으나, 민대표와 친분이 있는 부친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