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10. 중국 장백산이 된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10. Mount Baekdu, the Sacred Mountain of the Korean People, Now Called Changbai Mountain in China.]

백두산으로 가는 이른 아침부터 하필이면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차량이 자꾸 지체하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가려고 했던 북쪽 코스가 아닌 통화에서 좀 더 가까운 서쪽 코스로 방향을 바꾸어 우여곡절 끝에 백두산에 도착했다. 그러나 어렵게 도착한 백두산 입구에 크게 걸린 장백산이라는 간판을 본 나는, 이곳이 우리나라 백두산이 아닌 중국 장백산이라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09. 중국 동북지역 출장.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09. Business Trip to Northeast China.]

동북 지역의 어려운 거래를 원만하게 성사시키자, 놀라는 건 장 상무뿐만이 아니었다. 민 대표도 특별히 나를 치하하며 중국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재발견을 하게 되었다. 이 일은 나중에 내게 대단히 유리한 전환점이 되는데, 무엇이든 명확한 목적에 따라 성심으로 행한다면 안 될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사례였다. 쉬 이사와의 거래 조건 중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