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03. 장상무의 역습.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03. Executive Director Jang’s Counterattack]

동북 지역 대리상들이 요구한 거래 조건은 너무나 터무니없어, 도저히 재고의 여지가 없었다. 차라리 안 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이런 조건으로 거래를 한다면 분명 회사는 당장 매출로는 성장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수익성을 갉아먹는 좀벌레 같은 존재들을 키우는 꼴이 되어 골치를 앓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냥 포기할 수만은 없었다. 나는 일말의 가능성을 찾아 그들이 제안한 … Read more

Challenge 117. 목표 (13) 이순신 장군의 23전 전승신화. [Goal (13) The Unbroken Record of 23 Naval Victories by Admiral Yi Sun-sin]

손자병법 시계(始計) 편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승병선승(勝兵先勝) 이후구전(而後求戰)패병선전(敗兵先戰) 이후구승(而後求勝) “이기는 군대는 승리할 상황을 만들어 놓고 전쟁에 임하고, 패하는 군대는 먼저 전쟁을 일으킨 다음 승리를 구한다” 싸움에 임하는데 있어서 사전 전략과 계획이 있고 없음의 차이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말이다. 내 생각에 이런 손자병법의 가장 모범 답안과도 같은 분이 이순신 장군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23전 전승을 이룬 이순신 장군의 신화는 세계 전사에 길이 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