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9. 중국 대리상들과 제주도 관광.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9. Jeju Island Tour with Chinese Distributors]
다음 날 나는 한국 법인 진행팀과 헤어져 여행 패키지에 합류했다. 성산 일출봉을 땀을 흘리며 오르다 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가 온통 중국어뿐이었다. 처음에 나는 우리가 데려온 일행들이 많기 때문이겠거니 하였지만, 알고 보니 우리 일행이 아닌 중국인들이었다. 민속촌에 가도 안내인들이 모두 중국어로 말했다. 언제부터 제주도가 이리 중국인들의 차지가 되었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 제주도의 노른자위 땅들이 중국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