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81. 중국 영업 확장.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1. Sales Expansion in China.]

한 해가 지나 1월이 되었다. 장 상무의 예측대로 이 이사라는 한 명의 리더급 대리상의 출현은 인적관계를 타고 흘러, 점차 거대한 대리상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 이 이사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뛰어난 영업력을 보여줬다. 과거 알고 지냈던 대리상들과 연락하여 우리 회사와 계약을 맺도록 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어쩌면 영업력이라기보다는 그녀의 사람에 대한 꽌시가 좋다고나 할까?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80. 비례부동-중국에선 중국법을…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0. Strict Maintain Legal Compliance in China.]

장 상무가 이전에 근무했던 W사는 처음에 작은 매장에 제품을 입점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취했었지만, 거대한 땅 중국 방방곡곡의 매장과 거래하기 위해서 수많은 영업사원이 필요하다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더욱이 매출 실적이 고정적이지 않은 그들을 한국처럼 모두 회사 정직원으로 채용하기에는 고정비 부담이 너무 컸으며, 중국의 노동계약법이 상당히 노동자 측에 유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직원으로 채용했다가 나중에 생길 노사분규는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59. 과도한 대리상 영업정책.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59. Excessive Distributor Sales Policy.]

우리는 그 후로도 긴 시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이데올로기가 다른 정치인들 마냥 결론을 좁힐 수가 없었다. 게다가 장상무와 이야기를 나누면 항상 주제가 초점을 벗어나 산으로 갔다 강으로 가는 것처럼 한도 끝도 없었다. 나는 그럴 때마다 이야기의 초점을 다시 원래 자리로 옮기려 노력했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주제는 또 다시 중국인이 어떻다느니 대리상이 어떻다느니 그의 과거 경험담으로 주저리주저리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이야기 27. 안후이성 출장 (1)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27. Business Trip to Anhui Province (1)]

행사가 끝나고 두 달이 지났건만, 매출 실적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창립대회 때 회사와 서로 가맹하겠다고 줄을 섰던 그 대리상들은 도대체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었다. 이상무는 그 동안도 안후이성을 몇 번 출장을 가서 꽤 오래 머물고도 왔었지만, 그의 영업활동은 장기 출장으로 인한 수백만 원의 비용만 안겨주었을 뿐, 제대로 된 매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Read more

Challenge 30. 태도(3) 비난의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Attitude (3) The Arrows of Criticism Return Like a Boomerang]

사람이 먹는 음식은 그것이 아무리 형편없다 하더라도 허기를 채워 주는 소중한 고마움이다. 하지만 이렇게 고마움을 먹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때로는 배설물 보다 더 구리고 더럽다. 또한 때론 비수처럼 날카로워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중국에서 사업을 했을 당시, 중국 대리상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해가 갈수록 가슴이 답답해서 참기가 힘들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