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이야기 46. 이상무의 경솔한 행동.[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46. Director Lee’s Rash Conduct]
민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이상무가 쭈삣하며 방으로 들어와선, 대뜸 내민 서류를 한참 동안 바라보며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어제 그런 수난을 당했는데도 이상무의 머리 속에는 오직 이 회사의 동사장 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는 생각뿐이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자 그는 이젠 더 이상 이상무만을 믿고 영업을 기대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더욱 굳어졌다. 그는 긴 침묵을 깨고 주인의 눈치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