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06. 협상의 분리 전략.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06. Divide to Negotiate]

삼십 분 후 내가 회의실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의논이 끝 난 뒤였다. 그들은 내 의견에 대해 약간의 수정을 하였지만, 내가 준비했던 차선 안 범위에 들어가기에 충분히 수용 가능한 조건이었다. 나는 흔쾌히 승낙하며, 예상 밖으로 협상이 잘 되어 간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그들은 약간의 뜸을 들이다가 마침내 진정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것은 새로 영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하므로,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105. 협상은 신뢰와 심리전에서 결정된다.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105. Negotiations Are Decided by Trust and Psychological Strategy]

다음 날 나는 동북에서 온 대리상들을 영접한 후, 사무실이 있는 2층 회의실이 아닌 3층 소강당에 자리를 마련하도록 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섣불리 회사의 업무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내가 다른 일로 방해 받지 않고 오직 협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간단한 오피스 투어 후 나는 바로 그들에게 가지 않고, 원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