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싸움 75. 매장 프로모션 계획(1). [Battle of Perception 75. Store Promotion Plan (1)]

모델 선발대회 행사 때문에 따로 만나지 못했던 박성준이 갑자기 차 한잔을 하자고 해서 신팀장은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 옥상으로 올라갔다. 사업개발팀에서 구매팀으로 자리를 옮긴 박성준은 기대 이상으로 포장재 거래선 관리를 철저히 하며, 시생산 견본품들을 속속들이 제시하여 왔고, 지금은 한창 수많은 포장재가 각 거래선에서 생산 중이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견본과 동등한 품질로 양산되도록 품질관리를 하고 최종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66. 왜독(倭毒), 일본의 역사왜곡: 조선사 말살작전(2).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66. Distortion of History by Japan: Operation to Eradicate Joseon History (2)]

일제는 조선사편수회에 총독과 맞먹는 권력을 가진 정무총감이 위원장을 겸임하고 실부자의 관직을 높이는 등 상당한 대우를 했습니다. 친일파 중에서 이완용, 권중현, 박영효, 이윤용 등을 고문으로 앉히고 핫토리 우노키치, 루로이타 가쓰미, 하야미 히로시 등 일본인 거물과 학자를 위촉했습니다. 조선사편수회는 단순히 역사서를 편찬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조직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일본학계에서는 도쿄제국대학 교수이던 구로이타 가쓰미가 조선사 왜곡 작업을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65. 왜독(倭毒), 일본의 역사왜곡: 조선사 말살작전(1).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65. Distortion of History by Japan: Operation to Eradicate Joseon History (1)]

한국을 강탈한 일제의 고민은 우리 민족이 일본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 민족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총칼로 잠시 지배할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식민지로 만들기에는 조선의 문화적 저력이 너무 컸던 것입니다. 이에 일본은 조선 민족을 완전히 일본에 동화시키고자 가장 먼저 조선 상고사 말살 작전을 펼쳤습니다. 일제강점기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1852~1919)는 “조선인들에게 일본혼을 심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들의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64. 왜독(倭毒), 일본의 역사왜곡: 식민주의사관.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64. Distortion of History by Japan: Colonial Historical Perspective]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던 시기는 제국주의가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팽창하던 때였습니다. 제국주의 열강은 진보라는 미명 아래, 문명이 발전한 나라나 민족이 그렇지 못한 다른 나라를 문화, 정치, 경제적으로 식민지로 삼아 지배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이 영향을 받아 아시아를 식민 지배하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일제가 한국사를 왜곡한 배경에는 식민사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식민사관은 황국사관을 배경으로 하여 … Read more

Challenge 72. 논리 (10) 데이터가 말하도록 하여라. [Logic (10) Let Data Talk]

예전에 들은 말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성 자동차의 실패로 이건희 회장이 사장단을 질책한 적이 있다고 한다. 왜 그때 자동차 사업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리지 않았느냐고…​이렇듯 CEO의 판단이 잘 되면 그의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치부되지만, 잘못되면 이런 의사결정을 내리게 만든 부하의 탓으로 돌아가는 것이 월급쟁이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고 비애이다.​따라서 상사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하거나, 상사인 본인 스스로도 … Read more

Challenge 71. 논리 (9) 올바른 회의와 올바른 의사결정. [Logic (9) Proper Meetings and Sound Decision-Making]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의 뇌 얘기를 한 번 더 해보겠다. 뇌는 게을러서 귀찮은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게으르기 보다는 알뜰한 살림꾼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합리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뇌의 합리성이 착각과도 같은 비합리적 행동을 가져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비단 착각뿐만이 아니다. 사회 … Read more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63. 왜독(倭毒), 일본의 역사왜곡: 임나일본부설. [Korean Hwandan Ancient History 63. Distortion of History by Japan: The Theory of Mimana Nihonfu]

일본 역사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일본사는 한민족의 이민사’라고 거침없이 주장합니다. 이 주장과 같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고국을 떠나야 했던 한민족의 선조들은 바다를 건너가서 일본 역사를 개척하였고, 고대 일본 사회의 지배층을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삼국 시대에 이르러 백제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어서 왜 조정은 백제의 분조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백제가 망한 후(660년), 왜는 친정집인 한반도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 Read more

Challenge 70. 논리 (8) 데이타와 정보. [Logic (8) Data vs Information]

우리의 삶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를 구입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제품을 산다는 하나의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그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사실 속에는 복잡한 외부환경에 대한 마케팅 조사 및 분석과 의도된 소비자의 심리적 자극을 위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숨어 있다. 하루에도 수 천 개의 기업에서 수만 가지의 브랜드를 … Read more

Challenge 69. 논리 (7) 사기와 전략의 경계선. [Logic (7) The Boundary Between Fraud and Strategy]

​근거가 없는 기획이나 전략은 모두 사 와 다름없다. 사실 사기를 친다는 것도 미래에 대한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선 투자를 받는 사업이나 다름없다. 단지 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의 경계선 상에서 그 계획이 근거가 있는 것인가 아닌가의 차이다.​물론 사기꾼들도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거짓 정보로 포장된 그럴싸한 근거들을 보여준다. 그러한 근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인 믿음으로 피해를 겪는 것이다.​하지만 … Read more

Challenge 68. 논리 (6) 읍참마속: 자원이 부족한 현재,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전략. [Logic (6) Resources Are Limited, the Future Is Uncertain, and Strategy]

앞서 주얼리 회사의 사례에서 말했듯이 전략의 궁극적인 힘은 실행력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실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대로 된 분석에 의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왜냐하면 전략은 현재가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전략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꿈, 비젼, 목표에 대해 내리는 지금 현재의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항상 불확실성의 위험(Risk)의 연속선 상에 있다. 만약 미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