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맹탈출 45. 보험회사의 운영 원칙 [Escaping Financial Illiteracy 45. Do You Principles of Insurance Company Operations]

Episode 37: 보험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실제로 상조회에서 출발한 보험회사를 운영하는 데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들을 보면 보험회사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심각하게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입니다. 보험회사의 운영 원칙 보험회사는 보험상품을 만들 때 아래의 세 가지 조건에 따라 만들게 됩니다. 첫째는 수지상등(收支相等)의 원칙입니다. 보험회사의 수입과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4. 판촉비 절감 효과.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4. Promotion cost reduction effect]

“그래도 판촉비를 감소시키는 데는 이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일단 10:2로 덤을 쓰고요, 거기다 가전제품 등의 거래처 판촉을 강화하면 매장이나 대리상들도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 판촉비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덤이지. 그럼 일단 한번 해보자. 그리고 말이야, 6개월간 신규 장려금을 받는 대리상들은 별도로 딜러 판촉을 하지 않아도 신규 장려금을 타기 위해 악착같이 목표를 달성하려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3. 매장 간판 지원금 이슈.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3. The Issue of The Store Signage Subsidy]

민 대표는 우리가 광고 홍보도 없는 상황에서 매장 간판이야말로 확실한 옥외 광고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간판 지원금에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었다. 게다가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장 상무였다. 장 상무도 우리와 거래하는 매장은 우리 간판으로 바꿔야 우리 제품을 더 집중적으로 팔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면서 민 대표를 부추겼다. 하지만 그 이면은 달랐다. 장 상무의 목적은 무조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2. 판촉비 문제점.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2. Promotion Cost Issues]

그리고 다음으로 내가 메스를 들이댈 수 있는 것은 판촉비였다. 나는 바로 송 부장을 불렀다. “지금 우리 판촉비율이 얼마나 되지?” 송 부장은 가지고 들어온 노트북을 잠시 검색하더니 꼼꼼하게 정리해 놓은 판촉 결과 보고서 파일을 보여 주며 대답했다. “소비자가 매출액 대비 13퍼센트입니다.” “소비자가 대비 13퍼센트라면 우리 출고가 대비 거의 33퍼센트나 된다는 것이네. 송 부장, 변동비가 이렇게 크니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1. 마른 수건도 쥐어 짜라.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1. Wring Water from a Dry Towel]

대리상들의 확보와 신제품 개발에 파묻혀 고속 성장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이익이 나지 않는 이유를 찾아 손익계산서를 붙들고 허우적거리다 보니, 어느새 또 한 해의 끝자락이 다가왔다. 나는 늘어난 적자 폭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물론 장 상무와 이 부총을 통해 새로운 영업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지 이제 십 개월뿐이 안 되었으니, 일반적으로 유통투자적인 측면에서 첫해에는 적자가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90. 성공적인 현장 강사 제도.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90. A Successful Field Instructor System]

“일단 각 지역의 리더급 대리상들에게 추천을 받아 보자고. 실적도 우수하고 발표력이 있는 사람으로. 본사 교육에 현장 강사 위임장 및 일당과 각종 선물을 주면 분명 하려고 할 거야. 어차피 쟈오샹후이에는 해당 지역의 대리상들이 모두 참석하니까, 참석한 김에 삼십 분 정도 발표하는 일이니 어렵지 않을 테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 강사는 어떡하죠? 일이 많이 줄어들 텐데요.” “그러니 이참에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89. 현장 강사 육성 계획.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9. Field Instructor Development Plan.]

“임 부장, 의논할게 있는데, 잠시 미팅 좀 하자.” 입사한 지 막 육 개월이 지난 임 부장은 대리상 조직에 대해 업무 파악도 되었고 점차 확실한 자리를 잡아 갔다. 임 부장이 내 방으로 들어오자, 나는 내년도 사업 계획을 위해 교육팀에 대한 구상을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중국 땅이 하도 넓으니, 본사 강사들이 각 지역으로 출장 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88. 교육팀 임부장의 채용.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8. Recruiting Manager Lim for the Education Team.]

저가 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추가되면서, 나는 저가 가격대부터 고가까지 총 여덟 개의 브랜드 라인으로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제부터는 브랜드 내에 부족한 품목의 구색을 추가하는 식으로 제품 개발 계획을 꾸려 나가면 될 것이다. 이 모든 게 지난 상해 박람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채용한 나 부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후로도 나 부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 Read more

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87. 손자병법-5가지 승리요인.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7. The Art of War-The five factors for predicting victory.]

그런 일이 있은 후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는지, 문 이사는 매출 실적의 1퍼센트를 사무실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일 개월에 오십만 위안, 일 년에 육백만 위안 매출을 기준으로 1퍼센트인 육만 위안을 선지급한 후, 매출 실적이 미달되었을 경우 다음 해에 정산하는 방법이었다. 이로써 중구난방으로 지급되며 낭비되었던 사무실 비용이 체계화되었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큰 맹점이 드러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