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중국 이야기 84. 대리상 사무실 계약 문제. [A Bang and Clatter Story in China 84. Issue of the distributor’s office lease contract.]
“총경리님, 결재가 있는데요.” 방문 앞에 쭈뼛이 서 있는 문 이사를 보자, 나는 이내 눈살을 찌푸리고 말았다. 그가 나의 기분 좋은 상상을 방해해서가 아니었다. 최근 두 달 동안 문 이사와 나는 같은 일로 계속 부딪쳐 왔기 때문이다. 그가 자신 있게 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도 틀림없이 같은 건일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또 사무실입니까?” “네. 사무실 계약 건입니다.” … Read more